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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여행자의 독백

<회원님들께>내게 가장 소중하고 귀한 이름 본문

告白과 回想

<회원님들께>내게 가장 소중하고 귀한 이름

SHADHA 2004. 1. 25. 19:57


Merry Christmas !
2003






내게 가장 소중하고 귀한 이름

부산의 겨울 바다

( 죽성, 해운대, 이기대, 광안리, 태종대 )








또 한해를 마감하는 저의 삶에 있어

제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귀하며 아름답게 느껴지는

그런 분들,그 이름들이 있습니다.

평탄치 않은 삶을 만들어 나가는 제게

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는 많은 분들의 이름.

귀한 글 올려 주심에도 답글 한번 제대로 올려 드리지 못한

죄송함과 감사함을

저의 가장 진솔된 마음으로 담아

크리스마스 인사를 드립니다

감사합니다.


즐겁고 행복하신 성탄절되십시요.

Merry Christmas 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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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에 귀한 글 남겨주신 306분의 회원님들과

mooni님

shadp

오토마토.


그리고 모든 <땅의 회상>회원님들...







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
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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