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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여행자의 독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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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回想

romana24 유럽에필로그를 보며

SHADHA 2004. 2. 5. 21:00


r o m a n a



유럽에필로그를 보며..

12/28  







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...
한 해가 지나고 또 한 해가 가고...
점점 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간다는
생각이 듭니다.
나이가 든다는 뜻일까요?...^^
시간을 영원히 붙잡아 둘 수 없기에
그 소중함을 알고 알차게 시간을 보내는
사람이 제일 현명하겠지요.

유럽에필로그에 담긴 여러나라들.
그 중 유난히 눈길을 끌고 다시 가고프
다는 충동이상의 느낌을 주는"이태리"
님께서 너무나 낭만적으로 담아내시어
특히 제일 제가 즐겁게 보던 칼럼이었습니다.
다시봐도 역시 멋지네요...
깊은 인상을 남기는 피렌체의 베키오다리
풍경이 특히 제 눈을 잡아 끕니다.

올 한해 이런 좋은 컬럼을 알게되어
기쁩니다.칼럼 못지않게 멋진 칼럼지기님
과 함께 했던 수많은 풍경이 담긴 사진과
음악들...특히 님 칼럼에선 음악을
빼놓을 수 없지요.
항상 건강하시구 언제나 마음이 즐거워지는 칼럼 부탁드립니다.
언제나 응원하겠어요...
지기님과 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^_^